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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엣시에는 팔려고 모아놓은 제품들만 있어서 볼 맛이 쏠쏠하네요. 맘에 드는 것들을 모아봤어요. 헤르츠스프룽-러셀 도표의 십자수 버전! (별의 절대등급과 분광형의 관계를 나타낸 그래프. H-R도(H-R diagram)라고도. 항성진화이론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1911년 덴마크의 천문학자 E. 헤르츠스프룽과 미국의 천문학자 H. 러셀이 독립적으로 만들었다. 도표에는 별들의 등급이 감소하는(밝기는 증가) 순서로 아래에서 위로 나열되고, 온도가 증가하는 순서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나열된다.) 이걸 자수버젼으로 만날 줄은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점과 선 위주라서 십자수로 만들기 쉬운 도표네요! 간략하고 겹친 태양계의 자수틀 자수 버젼이네요. 흑백의 윤곽선과 색색으로 들어간 행성들의 공전 점선이 잘 어울려요...
etsy에 많이 있네요 태양계. 이것도 태양계. 달의 모습. NASA. 종합적. 망원경. 쿠키 커터가 아닌 쿠키 몰드. 은하수 모양 (Milky way) 운석 모양. 쿠키틀의 성격상 모양은 한정적이지만, 스탬프만큼 예쁜것들도 많네요.
엣시에서 본 것중, 맘에 드는 것들. 중국산 아닌것 위주로 골랐어요. 책에 소장자 구별용으로 찍는 장서인 (책도장)도 있어요. 장서인은 중국산이 거의 없어서 고르기가 편했네요. 깔끔 최고 같은 제작자 물건. 이것도 같은 제작자. 행성계 고리를 가진 행성. 이미지도 간결하면서 강렬하네요. 섬세한 디자인! 천문시계를 통째로. 황도 12궁의 중세식 표현 달의 위상. 뒷면도 섬세하고 꼼꼼하네요. 여기부터는 장서인이에요. 아서 덴트는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의 주인공 이름이죠. 이런 장서인들은 주문할때 이름을 넣는 식으로 주문제작 하겠죠. 말그대로 커스텀. 일반 스탬프보다 정해진 틀이 많고요. 화려한 것 보다는 간결한게 인기고. 블랙홀 이미지. 눈이 호강합니다. 그리고 책에 잉크가 안..
아마 중국쪽 물건이 좀더 많이 퍼진거겠죠. 한국보다 종류가 다양하고 멋진게 많아서 몇개 가져와서 풀어놓을렵니다요. 이런 흑백 분위기 정말 좋아요. 구름은 동양에 달 표현은 서양. 섞인 분위기도요. 야광 마테도 좋지요. 액자나 공책 표지에 둘러도 어울리고요, 야광이 아니어도 괜찮은 제품이죠. 이런 긴 마테 좋습니다. 꼭 두루마리나 고문서 같은 느낌이네요. 간단하고 명료한 이미지라니. 어디에도 어울리는 둥근 선 처리라서 더 맘에 드네요. 이쯤되면 마테가 아니라 조각예술 아닌가요.. 이건 다른 제품인데, 정말로 로망스 요소를 잘 결합했네요. 환상적입니다. 르네상스의 스케치 질감을 흉내낸 디자인도 학구적이고 좋네요. 12궁도 일러스트도 클래식이죠. 황산지는 책갈피 느낌과 다이어리 안에 들어가는 자 느낌도 나서 ..
천문 다꾸템들을 보다보니 아무리 봐도 고대자료는 아니고 근대 자료 같은데, 중국이나 미국이나 열심히 스크랩북 페이퍼 내지 마스킹 (와시) 테이프로 내는 걸 발견. 어디서 이런게 나왔나 궁금해하다가 얼마전에 검색하다 우연히 그 소스를 찾아냈어요. 바로 19세기 후반부터 1970년대정도까지 나온 천문학 관련 교양서적들이었어요. 본격적인 칼라 기계인쇄가 시작되기 전의, 금속판화형 이미지가 많던 시절이죠. 소스는 바로 etsy고요.ㅎㅎ ( https://www.etsy.com/ ) 이제 막 100년이 갓 넘었거나 그것도 안된 이미지들을 열심히 써대는걸 보고 생각한 이유는 서구는 대부분이 저작자 생존기간+사후 70년까지가 저작권 유지 기간이지만 그 기간을 넘었거나 (저작자가 조기 사망하면 더 빨라지죠) 저작권을 ..